스펙 · NH투자증권 / 금융사무

Q. 증권사 합격을 위한 필요한 것들 고민입니다

너섬사람

안녕하세요. 증권사 프론트나 금융공기업 취업을 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현재 스펙) 학점 4.0/4.5, 투운사, 토익 915, 오픽 IH(어학의 경우 발전의 여지가 있습니다), 교환학생 1회, 교내 가치투자학회 회원(다음학기 팀장 예정), 컴활 1급, 산업기능요원으로 클라우드 기업 3년 근무 경험(데이터 엔지니어),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있습니다. 학회에서는 리서치 팀원으로 이번 학기에 가입을 했고, 다음 학기에 리서치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리서치 하면서 현재 Historic PER 밸류 한 번 진행했고, EV/EBITDA 밸류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CFA Level 1 취득 준비 중이고, Level 2까지는 공채 시즌 전에 잘하면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 4학년이고, 다음 학기가 막학기지만 졸업 유예를 한 번 할 예정입니다. 인턴은 일단 리서치 직무 인턴을 알아보고 있고, 키움 사무보조 7월에 할 예정입니다.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지 여쭤봅니다..!


2026.06.26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기본 경쟁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학점 4.0, 토익 915, OPIc IH, 교환학생, 투자운용사, 가치투자학회 활동, 데이터 엔지니어 경력까지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금융권 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 요소가 분명합니다. 다만 목표가 증권사 프런트와 금융공기업이라는 점에서 준비 방향을 조금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분야는 요구하는 역량과 평가 기준이 꽤 다르기 때문입니다. 증권사 프런트(리서치, IB, 운용, S&T 등)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증을 하나 더 늘리는 것보다 실제 금융 직무 경험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리서치 활동은 매우 좋은 방향이며, Historic PER과 EV/EBITDA 밸류에이션을 수행한 경험은 면접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리서치 인턴 경험이 추가된다면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키움 사무보조도 금융권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있지만, 가능하다면 리서치센터, 운용사, 자산운용, 애널리스트 RA 등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인턴을 우선적으로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CFA는 준비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다만 Level 1은 금융권 지원자들 사이에서 비교적 흔해진 편이므로, Level 2까지 취득할 수 있다면 확실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CFA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증권사 프런트는 "기업을 얼마나 분석해봤는가", "투자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관심 산업을 정해 기업 분석 보고서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학회 활동을 통해 작성한 보고서를 포트폴리오 형태로 정리해두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2026.06.28



    댓글 1

    너섬사람
    작성자

    2026.07.06

    감사합니다!


  • anzstudy노무라금융투자
    코차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프론트쪽에서도 준비하시는 방향성을 봤을 때 리서치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보입니다. 요즘 AI로 인해 RA 풀이 많이 줄기도해서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리서치 쪽을 생각하신다면 두가지 방향성으로 준비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1) 업계를 정해서 그 업계 관련된 인턴, 계약직 경험도 해보시면서 업계 연결성을 잡아 보시고, 직접 리서치를 써보면서 이런식으로 써보았고 쓸줄 아는 사람이다를 증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CFA L2 까지는 따시면 금융 업계 관심, 기본 금융 지식, 기본 리서치 스킬, 특정 업계/섹터 목표 키워드로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2) 준비가 덜 됐다 하더라도 우선 소형사라도 들어가셔서 업계, 리서치 경력을 쌓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경험 쌓으면서 CFA L2까지 따시고, 리서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경력을 만드시면 원하시는 수준의 회사로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서치 직무를 준비하면서 비슷한 맥락으로 어필할 수 있는 프론트 직무는 투자은행 IB 직무입니다. 인턴1년이내 -계약직2년이내 후에 정규로 들어가는게 보편적이다보니, 인턴 기회라도 투자은행 IB 직무 경험해 보시면서 그 트랙을 쌓아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트레이더는 다른 맥락이라 리서치 직무 준비하시면서 연결성이 별로 없어보이고, 세일즈는 상품 내용을 이해하는 지식이 필요하지만 성향, 성격적인 부분이 역량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세일즈 성향이시면 세일즈도 준비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잘 준비하고 계십니다! 건승하시고 원하시는 회사 취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26.06.26



    댓글 1

    너섬사람
    작성자

    2026.07.0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인턴 더욱 많이 지원해보겠습니다!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2026.06.26



    댓글 1

    너섬사람
    작성자

    2026.07.06

    감사합니다!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증권사 프론트 직무를 목표로 하는 지원자 중에서도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학점, 어학, 투자자산운용사, 교환학생, 데이터 엔지니어 경력, 학회 활동까지 기본기는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스펙을 추가하기보다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리서치 인턴이 최우선이며, 키움 사무보조도 증권사 경험이라는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학회에서는 단순 참여보다 실제 기업 분석 보고서와 밸류에이션 결과물을 꾸준히 만들어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FA Level 1도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지만, 합격 여부보다 실제 리서치 경험과 산업 분석 능력을 면접에서 보여주는 것이 더 큰 경쟁력이 됩니다. 현재 방향은 매우 좋으며, 리서치 인턴 경험만 더해진다면 NH투자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 프론트 직무에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스펙입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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